4일
안녕하세요. 오늘은 반말 안 하고 존댓말을 쓰겠습니다. 우리 가족에서 존댓말을 자주 안 쓰습니다. 그리고 재가 부모님들박기 만 한국어를 했었고 다른 사람에게 한국어 대와를 연습이 많이 못 했습니다. 반말을 할 때는 이미 많이 어색하고 존댓말을 쓰면 더 어색합니다. 계속 연습하겠습니다. 연습할수록 좋았겠습니다. 어느 날 저의 어머님에게 전화하고 존댓말을 해보겠습니다. 놀랄 겠지요!
지난 이틀 동안 일기에 안 씄어 죄송합니다. 그동안 제가 한 일이 간단하게 적겠습니다:
목교일:
- 투표했습니다.
- 맛이 있는 국을 요리했습니다.
금요일:
- 미술 수업에 갔습니다.
- 친구들 만났습니다.